2018 SEMA SHOW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기아차 쏘울이다. 기아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Smitten Ice Cream과 협력하여 특유의 자동차를 선보였다. 쏘울 뒷편에 트레일러를 추가하여 새로운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트렁크와 연결하는 보드판을 연결할 수도 있다. 외관은 체리 레드 컬러를 적용해 눈에 확 띄며 휠은 자동차와 트레일러 모두 통일시켰다. 27kWh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와 109마력 (81kW) 및 210lb-ft (284kWh)의 전기 모터로 구성된 표준 쏘울 EV의 모든 전기 전동 장치에 의해 제공된다. 기아 쏘울의 이런 변신은 언제나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