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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베 미나미, 앞으로 주목해야할 일본 여배우

Atomseoki 2018. 3.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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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주연을 맡으며 국내에 잘 알려진 하마베 미나미다.


또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라는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며 단편 드라마로 방송했는데 멘마 역할을 하마베 미나미가 했었다.


2000년 8월 29일생이며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다. 나이가 어려 아직 작품 활동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 주목해야할 일본 여배우임에는 틀림이 없다.


2011년 제7회 '도호 신데렐라'오디션 뉴 제너레이션상 수상했으며, 2017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제42회 호치 영화 상 신인상, 제30회 일간 스포츠 영화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많은 작품 활동으로 국내에서도 볼 수 있어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