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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베 미나미,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일본 여배우

Atomseoki 2018. 3. 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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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베 미나미는 2000년 8월 29일생 일본 여배우이다.



2011년, 제7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에 응모해, 뉴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진출해, 토호 예능의 신데렐라 룸 소속이 된다. 동년 공개의 영화 《하늘색 이야기 - 아리와 연애 편지》주연으로 배우 데뷔했다.


2015년 5월 25일 1st 사진집 '순간'을 발표했다. 같은 해 9월 21일 방송 된 스페셜 드라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에 혼마 메이코 역으로 주목 받았다.


2016년, 고바야시 리츠의 인기 마작 만화 '사키-Saki-'의 실사 드라마화 작품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의 주인공 미야나가 사키 역을 맡았다.


2017년, 스미노 요루의 베스트셀러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실사 영화화 작품에서 주인공 야마우치 사쿠라 역을 맡았다.



2015년 아침드라마 '마레'의 출연이 계기가 되어 시청자들의 눈에 띄기 시작했지만, 사실 이미 10살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 에서 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해 ‘포스트 나가사와 마시미’ 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기대주이다.


국내에서는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일본에서는 다방면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나이가 어려 아직 작품 활동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 주목해야할 일본 여배우임에는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