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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방송 화면 캡쳐 >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무대 의상으로 인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마마무 화사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재팬‘ 솔로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화사는 붉은색의 노출 많은 유광 전신 슈트를 입고 무대 위에 섰다.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친 화사는 백업댄서들과 격렬한 춤사위를 보여줬다.
그러나 화사의 무대를 두고 가슴이 강조되고 엉덩이 절반 이상이 노출되는 의상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를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마마무는 이날 ’2018 MAMA에서 ‘월드 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텐’에 오른 것에 이어 ‘페이보릿 보컬 아티스트’ 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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