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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2

SM 떠난 헨리, 몬스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가수 헨리가 몬스터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데뷔한 헨리는 작사, 작곡부터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음악 천재'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예능은 물론 드라마, 영화 등에서 다방면으로 확약중이다. 몬스터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중국 영화 제작사 신하오 및 미국 파트너사들과 함께 설립한 글로벌 매니지먼트팀이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 산하 SJ레이블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헨리는 이후 7개월 만에 새 속속사에 둥지를 틀케 됐다. 몬스터엔터테인먼트 그룹은 헨리와 계약 후 첫 소속 아티스트인 헨리가 글로벌 멀티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헨리, 나 혼자 탄다 ' 도요타 프리우스C' 인천 공항 포착

MBC '나 혼자 산다' 에 출연 중인 가수 헨리가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량을 타고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지난달 2월 27일 헨리는 중국으로 촬영차 가기 위해 인청공항에 '도요타 프리우스C' 를 타고 나타났다. 헨리는 컬러풀한 차량을 배경으로 빨간 후드를 입고 출국장을 환화게 밝혔다. 헨리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도요타 프리우스C' 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로,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한 역동적이로 스포티한 외관과 스마트한 적재 공간이 특징이다. 오는 3월 14일 출시를 앞둔 '도요타 프리우스C' 의 판매가격은 2000만원대 후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기 | 자동차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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