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히는 책상겸 책꽂이 책꽂이로 사용하다 덮개를 내리면 책상 및 선반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책꽂이와 책상을 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디자인이 단순해 보이지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Designer: Studio Michael Hilgers for Müller Möbelwerkstätten 서기 | 디자인 201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