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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새 얼굴 '보니하니 이수민' 발탁

Atomseoki 2018. 4. 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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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이 새 전속모델로 신인 배우 이수민(17·한림연예예술고 2학년)을 발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배우 이수민을 새 모델로 최종 선정하고, 지난 16일 2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수민은 동양적 마스크와 신선한 이미지를 갖춘 신인 배우로 2014년 EBS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역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중 최연소로 선발된 이수민은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고원희 등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의 뒤를 잇게 되며 제 9대 모델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