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에 출연 중인 가수 헨리가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량을 타고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지난달 2월 27일 헨리는 중국으로 촬영차 가기 위해 인청공항에 '도요타 프리우스C' 를 타고 나타났다. 헨리는 컬러풀한 차량을 배경으로 빨간 후드를 입고 출국장을 환화게 밝혔다. 헨리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도요타 프리우스C' 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로,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한 역동적이로 스포티한 외관과 스마트한 적재 공간이 특징이다. 오는 3월 14일 출시를 앞둔 '도요타 프리우스C' 의 판매가격은 2000만원대 후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