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이 오고 꽃도 피고 계좌도 피어나길 기대하며 후기 시작합니다. 2017년 11월 시작한 렌딧 투자가 4개월째 마감되어 후기를 올립니다. 4개월째 아직 실질 손실률 없이 진행중입니다. 2월에 투자 채권수가 223개 였는데 중도상환 및 렌딧가입 추천금과 중도상환으로 인해 재투자를 하였습니다. 복리효과를 누리기 위한 재투자를 통해 채권수가 244개로 늘었습니다. 렌딧투자는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성을 낮출 수 있으며 복리효과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3월에도 중도상환이 지급완료가 8건과 4월에 중도상환 지급예정이 1건이 있습니다. 1월에 단기연체가 장기연체로 변경되었고 개인회생으로 인한 손실이 예상됩니다. 확정이 되면 다시 언급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투자도 리스크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분산..